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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3-31 06:33
   (펌) 목사님 편지 - 동생에게
 글쓴이 : admin
    조회 : 24,715  








"하늘가는 밝은 길이 내앞에 있으니 슬픈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김범중 13-03-31 18:53
    
쉼표와 마침표를 확실하게 사용하셨군요~~
쉴 때는 9원 받은 은혜로 쉬시고
마칠 때는 0원한 진리 속에 자유하셨군요

당신 때문에
이 땅의 티끌들의 고백이
풍성해 질겁니다

언어의 유희를 지나
영의 유희들이 풍성해 질겁니다

"열심히 기도하고 최선을 다해 한 길을 가자"
를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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