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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11 08:55
   로마서 88강에서 - 어머니 복중에 생명의 씨
 글쓴이 : admin
    조회 : 19,898  


이렇게 설명을   해볼게요. 어머니가 복중에 생명의 씨를 받아서 잉태를 하게 되죠? 그건  하나님의 자손  ‘제라(זרה)가 어떻게 아들로 탄생되는가를 설명해주기 위해 하나님이 모형으로 주신 거예요. 하나님은 얼마든지 그런 과정 거치지 않고 만들어서 뿌릴  있다니까요. 그런데 우리에게 굳이 그런 과정을 통과하게, 경험하게 시킨  우리에게 그걸 통하여 진리를 가르쳐주기 위함이란 말입니다. 여자는 복중의 생명의 씨를 남자로부터 선물 받는 거예요. 부여받는 거예요. 받아서 잉태를 합니다. 그리고는 10달 동안  생명의 씨에 의해  어머니의 인생이 장악되고 조종되게 되어 있어요. 10(열)이라는 것은 항상 십계명, 율법을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그래서 아래의 (ὁ) 코스모스(κόσμος)’의 세상은 열이에요, (10).  성전, 율법, 아래 세상, 이건  같은 거란 말이에요.  (10),   동안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씨를 받아, 그러니까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씨가,  생명이 우리 안에 들어오게 되는 순간부터 그는 열의 삶을 사는 거예요.  복중에 생명의 씨를 가진 자로 사는 거란 말이에요. 그렇게 (10),  열을  씨에 의해 장악당하고 조종당하며 살게 돼요.

 

어머니들이 그러죠. 어머니들이 임신하면  임신 전의 여자와  후의 여자가 다른 여자가 됩니다.  안의 씨가 조종하기 때문에 그래요. 장악하기 때문에 그래요. 여러분 안에도  성령, 진리의 영이라는  씨가 들어가면  성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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