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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15 09:49
   교회와 여자 (예수님의 비유11 중에서)
 글쓴이 : admin
    조회 : 23,537  


그니까 우리의 인생은 반드시 나는 여자입니다. 나는 신랑이 아닙니다. 나는 남자가 아닙니다. 나는 하나님에 의해, 신랑에 의해 귀속 되어지고 끌려가야 하는 존재이지, 죽은 흙으로 살아야 하는 존재이지, 절대 제 힘으로 하나님의 구원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라는 인생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우리 성도의 삶속에서! 우리는 그렇게 해서 인생 동안에 예수를 낳게 되는 거예요. 그리고 결국 그 예수를 낳고 그 예수의 은혜로 그분이 세상을 밟아 뭉겜으로 말미암아 그분의 은혜로 말미암아 내가 하나님 나라를 사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 나라에서는 예수의 은혜만 둥둥 뜨는거예요. 다! 내가 한건 아무것도 없어야 되는 거예요.

이 개념이 어려운 거거든요. 성경 전반에 걸쳐서 편만하게 퍼져있어요. 그러니까 성도는 이 세상에서 여자의 역활로 살다가 가게 되는 거예요. 앞서 말씀드린대로 여자는 약한자의 상징이고 무력한 자의 상징이며 순종해야 하는 자의 상징인거예요. 그래서 사도바울이 이렇게 이야기 한 거에요.

(엡5:22-25)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24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 지니라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그리고 이 마지막에 32절, 뭐라고 그랬어요. 사도바울이 '내가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해서 이야기 한거야.' 라고 이야기 하죠. 여기서 여자. 아내는 누구를 이야기 하는 거에요? 신부는? 단순이 남자와 여자라는 성별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교회, 성도를 이야기 하고 있는 거에요. 25절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셨으니까! 너희는 어떻게 해야 되겠니? 그 은혜를 받아야 되는 거예요. 그 은혜를 받으려면 내가 그 은혜를 받아야 되는 존재이지 나는 뭘 해낼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인정해야 하는 거에요. 그게 '복종'인 것입니다.

이 이야기를 단순히 부부간의 이야기를 교훈하는게 아니예요. 안되잖아요? 뭐가 되요? 이게... 무슨 남편이 목숨을 걸고 아내를 사랑해요? 천만에 말씀!! 아내가 예수를 사랑하듯 남편에게 순종합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어.. 이렇게 살아요~~. 그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여자야!! 너희는 여자로 살아야 하는 거야. 이땅에서! 그래서 교회안에서 여자는 잠잠해라. 가르치지 말아라. 이런 페미니스들이 들으면 펄쩍 뛸 이야기들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거예요. 그건 단순히 여자는 열등한 존재니까, 절대 교회안에서 가르치지도 말아야 되고 말도 해서는 안되고 그런 이야기가 아니라 교회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교회는 여자로 살아야 된다는 걸 이야기 하는 거예요.

그걸 그 교회의 이야기를 여자가 그 위대한 여자가 진짜 남자에게 복종하면서. 진짜 교회에서 잠잠 하면서 그 교회의 역활을 살아내는 거예요. 그래서 여자가 위대한 것입니다. 남자는 못 살아요. 그래서 남자에게 그거 안 시킨 거예요. 여자야 한 번 살아봐라. 남자들 가르쳐라 라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 역활들을 사시면 되는 거예요. 그것도 모르고 훼미니스트들이 남녀 평등인데 성경의 이런 구절은 찢어 버리자! 그건 무식한 이야기 하는 거예요. 성경이 고작 그런 이야기를 하겠습니까? 남자는 이렇게 살아야 되고, 여자는 이렇게 살아야 되고... 천국의 삶을 이야기 하는 거예요. 성경은!!! 성경은요. 이세상에서 여러분이 어떻게 살아야 될지에 대해서는 교훈하고 있지 않습니다. 디모데 전서 2장 11절 보세요.

(딤전2:11-15)

11 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12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지니라13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이와가 그 후며 14 아담이 꾀임에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조아 죄에 빠졌음이니라15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교회를 이야기하는 거예요. 교회는 이 세상에서 그렇게 자기가 부인이 되어져 가고. '나는 죽은 흙이군요.' '예수님! 예수님 없으면 어떻할 뻔 했어요?!' 라고 예수를 해산하면 구원받는 거예요. 그 이야기예요. 애 못난 여자는 구원 못 받습니까? 세대주의자들은 문자적으로 해석을 한다니까요. 그래서 제가 Dispensationalism을 별로 인정 안 하는 거예요. 그런 이야기 하는 거 아니란 말입니다. 여러분!! 새 포도주와 새 부대의 비유에 이런 웅숭깊은 내용들이 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렇게 우리를 하나님의 진짜 신부로 만들어 내기 위해서 우리의 신랑이신 예수가 순종하는 여자의 모습으로 먼저 이 땅에 내려 오셨던 거예요. 신랑이신 예수가 우리를 신부로 만들어 내시기 위해 먼져 신부의 삶을 사셨단 말이예요. 그러한 여자! 교회가! 겸손하게 낮아지고 자신을 주려 죽음으로 해서, 죽임으로 해서, 예수를 해산하고 구원에 이르는 거에요. 그래서 예수님의 족보에, 예수님을 생산해 내는, 예수님이 태어나는데, 거기에 여자 다섯이 쫙 들어가 있는거예요. 그런거 어디서 들어본적 있으세요? 여자가 들어가 있는지? 그래서 거기에 여자가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근데 그 여자들이 전부 창녀 아니면 아주 부정하거나, 연약한 존재들이예요. 남자들에 의해서 짓밟힌 자들이예요. 그러나 하나님은 그 여자를 통해 예수를 낳게 하고 그 라인 전체를 구원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그 족보에 보면 여자 이름 뒤에만 '~에게서.' '~에게서.' '~에게사.'가 들어 있어요. '에게서' 예수가 나왔다. 여자에게서! 남자들은 전부 무슨일 합니까? 그걸 방해하는 짓만 해요. 여러분 마태복음 1장에 그 족보를 보시면은요.... (중 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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