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102> “표적이냐 실체냐.”
하나님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약속의 후손인 이삭을 주시면서난 지 팔일 만에
할례를 행하라고명하셨죠.그리고 이것이 표적이다 하셨습니다.
<창17:11>
너희는 양피를 베어라 <할례입니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 이니라.
<할례입니다;인간의 생명의 근원,생명의 씨를 아에 차단해 버리는 겁니다. 죽음입니다.<br />그런데 그 할례를 표적이라합니다.그런데 언약을 담은 표적이라고 합니다.>
어떤 언약입니까? 약속의 자손이 난지 팔일 만에 할례를 하죠 아들만 합니다.
아들은 팔의 날에 그에 그의 육의 생명을 완전히 부정당하는 자다. 이런 말입니다.
그걸 할례라고 합니다.언약의 표적이라고 합니다.
(1) 왜 아들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난지 팔일만에 할례를 받아야 하는지
그건 제가 다음 주에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이 노아홍수후에도 표적을 주십니다.
<창9:13>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의 세상과의 언약의 증거니라.<표적입니다>
- 무지개<케쉐트H7198>는 일곱색깔입니다.칠입니다.
일곱을 너희에게 언약을 준다,이게 언약의 표적이다.하시고 일곱을 주십니다.
그리고 그 일곱을 안자들이 방주에서 그들이 나온자입니다.여덟입니다<베드로서에서>
(2) 그렇게 일곱을 알아 그 언약의 내용이 먼지를 알아 여덟이 되는게 무엇인지도
다음 주에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반드시 표적이 깨지고 내용이 우리 안으로 들어와야 된단 말입니다.
이렇게 하늘의 생명수 진리의 물이 이렇게 통하여 흘러가게 하는 일이 성령이 하시는 일입니다.
근데 주님은 그 성령을 배 <코일리아G2836;성전>에서 흐르는 생수라고 하지요
성경에 어디에 넷으로 흐르는 생수이야기가 나오는 데가 있어요
그런데 거기에 이름이 모에드의 에덴입니다.
(3) 에덴에서 발원하여 넷으로 흐르는 강이야기도 그 이야기겠지요
다음 주에 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에게 이렇게 많은 표적들을 주시고 그것들로 진리로 깨달아 알라고 말씀
하셨음에도 우리는 이렇게 여전히 그 표적에 머물며 하나님이 악하고 음란한 세대라고 부른
그들처럼 예수를 믿고 있지는 않나 모르겠습니다. 하나님 진리를 알게 하시고 그로 말미암아
터져버린 자유가 우리 서머나 교회를 가득채우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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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 글씨는 설교중에 목사님 하신 말씀입니다
** 로마서 102 표적이냐 실체냐는 2013년 3월3일 고별설교가 되었습니다..
마지막 설교 중에 다음주 103번 설교에 말씀하시려던 위에 3가지 논제를 던져 주셨던 겁니다..
*** 아마도 로마서 103강의 설교제목은 표적이냐 실체냐 (2) 일것입니다
왜냐면 102번 서두에 "다음 주까지 해야... 라고 했으니까요